- 김희선 “‘앨리스’ 촬영 9개월 동안… 주원 눈물 보이기도” (컬투쇼)
- 입력 2020. 08.27. 14:32:1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희선이 타 드라마보다 긴 촬영 기간을 가진 ‘앨리스’에 대한 소회를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새 금토 드라마 ‘앨리스’ 홍보 차 스페셜 게스트로 김희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선은 “최근 폭우가 있어 3주 만에 ‘앨리스’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 주원 씨는 감정이 올라와서 제작발표회 때 눈물까지 보이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4~5개월이면 한 작품이 다 끝난다. (그런데) 코로나의 영향도 있고 그러다 보니 9개월 동안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선이 등장해 열연을 펼치는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