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절친 배슬기 결혼에 “할 말은 많지만… 너답게 살길” [전문]
입력 2020. 08.27. 15:44:0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서영이 절친 배슬기의 결혼 소식에 축복의 말을 남겼다.

27일 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배슬기가 결혼을 한다”라고 운을 뗀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배슬기의 웨딩 촬영에 들러리로 함께한 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슬기와 서영은 같은 무드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서영은 “셋이서 추억을 남지자고 웨딩 화보를 찍었다. 눈 마주치면 청승맞게 울까 봐 셋 다 얼굴도 잘 못 쳐다보고 어색하게 찍었다. 그래도 이렇게 보니 찍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 말이 정말 많지만 결국 한마디로 결론이 난다. 두부(배슬기 별명) 너답게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영원한 배두부”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슬기는 이날 2살 연하의 비연예인 유튜버 심리섭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하 서영 SNS 글 전문.

나의 배슬기가 결혼을 해요
셋이서 추억남기자고 웨딩화보를 찍었어요. 눈 마주치면 청승맞게 울까봐 셋 다 얼굴도 잘 못 쳐다보고 어색하게 찍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보니 찍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할말이 정말 많지만 결국 한마디로 결론이 나요.
두부 너답게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영원한 배두부
P.s 예쁜 신부 사진과 지혜와 저의 들러리 사진들 엄청 많은데 두부 딴다다다하면 다 보여줄게욤^^

#배두부#배슬기#축결혼
#미스찌#김지혜
#왕서영#서영
#좋은날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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