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황금레시피, 집에서 즐기는 오징어 초무침+순대 만드는 방법은?
입력 2020. 08.27. 19:15: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오징어 초무침과 순대 레시피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서는 ‘황금레시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오징어 초무침을 만들기 위해선 재료 오징어 2마리, 도라지 100g, 미나리 100g, 오이 1개, 양파 1/2개, 홍고추 1개,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1작은술, 통깨가 필요하다. 양념장의 재료로는 고추장 5큰술, 매실청 3큰술, 설탕 2큰술, 식초 5큰술, 레몬즙 1큰술, 고추냉이 2작은술을 준비한다.

가장 먼저 생오징어는 다리를 잡아당겨 내장과 눈, 입을 제거한 뒤 껍질 아랫부분에 소금을 뿌려서 아래에서 위로 벗긴다. 오징어 껍질에 소금을 뿌리면 손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끓는 물에 오징어의 색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만 데칩니다. 한 김 식힌 후, 몸통과 다리를 5~6cm 정도로 길쭉하게 썬다. 그릇에 고추장, 매실청, 설탕, 식초, 레몬즙, 고추냉이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고추냉이를 넣으면 알싸한 매운맛을 더할 수 있다.

오이와 양파는 0.5cm 정도로 채 썬 뒤 각각 소금 1/2작은술과 물 1큰술 정도를 넣고 5분간 절입니다. 채소에서 물이 나오면 면보를 이용해 물기를 짠다. 미리 소금물에 절여 채소의 수분을 제거하면 초무침에서 물이 생기지 않는다.

도라지, 미나리는 오징어와 비슷한 길이로 썹니다. 그릇에 데친 오징어와 도라지를 넣고 고춧가루로 무쳐서 고운 색과 감칠맛을 낸다. 여기에 나머지 채소와 다진 마늘,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무친다. 다진 마늘은 따로 넣어야 양념장을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면 다른 무침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릇에 오징어초무침을 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오징어 순대의 재료는 작은 오징어 2마리, 밥 100g, 두부 반 모, 다진 돼지고기 100g, 홍고추 1개, 당근 30g, 부추 30g, 밀가루 약간, 꼬치 2개다. 순대 소의 양념은 다진 생강 1/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대파(흰부분)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굴소스 1큰술, 달걀 흰자 2큰술, 전분 1큰술이다.

생오징어는 다리를 잡아당겨 내장과 눈, 입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 껍질을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오징어 다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잘게 다진다. 두부는 칼로 으깬 뒤 면보를 이용해 물기를 짭니다. 당근, 부추, 홍고추, 다진 돼지고기도 잘게 다져서 면보나 키친타올로 수분을 제거한다. 수분을 잘 제거해야 순대 소가 잘 뭉쳐진다.

그릇에 오징어 다리와 찬밥, 다진 채소 및 고기를 넣고 양념으로 버무린다. 밥을 넣으면 순대 소가 잘 뭉쳐지며 오징어에 부족한 탄수화물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오징어 몸통 안쪽의 물기를 제거한 뒤, 밀가루를 넣고 흔들어 골고루 바른다. 밀가루는 오징어와 순대 소가 잘 밀착되도록 하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오징어 몸통에 버무린 순대 소를 넣어 채운다. 순대 소는 오징어의 3/4 정도만 채워야 익혔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가는 꼬챙이를 꿰어 오징어순대의 입구를 막은 뒤, 오징어 몸통 곳곳에 바늘침을 냅니다 (tip. 오징어 몸통에 꼬챙이로 작은 구멍을 뚫으면 익으면서 생기는 수분이 빠져나와 순대 소가 단단하게 잘 뭉쳐진다. 예열된 찜기에 7을 넣고 약 10분 정도 찐 뒤 한 김 식혀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기호에 따라 밀가루, 달걀물을 입혀 프라이팬에 부쳐서 먹어도 좋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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