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원기준, 직원들 앞에서 심이영과 부부관계 고백…최성재 ‘발끈’
입력 2020. 08.27. 19:51: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찬란한 내 인생’에서 원기준이 회사 직원들에게 심이영과 부부라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박복희(심이영)와 장시경(최성재) 회사 직원들은 박복희의 가게에서 회식을 했다.

갑자기 등장한 기차반(원기준), 고상아(전예솔)로 분위기가 다운되자 회사 직원은 진실게임을 하자고 제안했고 고상아는 장시경에게 먼저 질문을 받으라고 했다. 이에 직원은 장시경에게 “고 전무님이랑 본부장님 사귀시는거 맞죠”라고 물었고 고상아는 은글슬쩍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장시경은 “아니”라며 “고 전무랑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오빠, 동생이다. 사실 저는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기차반은 갑자기 “박복희는 사실 제 와이프”라고 밝혔고 놀란 박복희는 “왜그러냐. 이혼할 거지 않냐. 내일 법원 가기로 했지 않냐”고 당황해했다.

하지만 기차반은 “아니 그럴 일 없다. 우리는 부부다. 여전히, 앞으로도 쭈욱”이라고 말해 주변 사람들 모두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들을 보고 있던 장시경은 화가 나 기차반의 손목을 잡고 가게 밖으로 끌고 나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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