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원기준-최성재, 심이영 두고 대립 “내연남” VS “양아치” [드라마 SCENE]
입력 2020. 08.27. 19:56: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찬란한 내 인생’에서 원기준과 최성재가 심이영을 두고 말싸움을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기차반(원기준)은 회사 직원들 앞에서 박복희(심이영)과 부부사이라고 폭탄 고백을 했다.

이를 보고 있던 장시경(최성재)은 보다 못해 기차반의 손목을 잡고 가게 밖으로 끌고 나왔고 “이제 그만할때도 됐지않냐. 양아치짓”이라고 일갈했다.

화가 난 기차반은 “뭐 양아치?”라고 되물었고 장시경은 “돈 되는 거 다 털어서 애들 버리고 갔으면 양아치보다 더하지”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기차반은 “내가 양아치면 너는 박복희 내연남이냐. 무슨 상관이라고 쫓아다니냐.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현 남편이고 애들 아버지”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복희는 “왜들 그러냐. 그만해라. 너는 네 자기한테 가고 본부장님도 그만해라. 오늘 회식은 여기서 끝”이라고 사태를 마무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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