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주 “신정윤, 친아빠 아냐…설마 했는데 정말” 신정윤 ‘충격’ (기막힌 유산)
입력 2020. 08.27. 21:06: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김비주가 신정윤에게 자신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가온(김비주)는 퀵으로 선물을 받고 부설악(신정윤)의 방으로 갔다.

부가온은 “엄마한테 선물이 왔는데 편지가 있다. 읽어볼까?”라고 물어본 뒤 “안녕 가온아. 엄마는 너를 너무너무 보고 싶었단다. 엄마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런데 가온아 네가 모르는 비밀이 있다. 사실 지금 네 아빠는 네 친아빠가 아니아”라고 읽었다.

놀란 부설악은 부가온이 읽고 있던 편지를 빼앗아 확인했다. 종이는 편지가 아니었으며 품질보증서였다. 부가온이 친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가짜로 지어내 읽었던 것.

부설악은 당황해하며 “네가 어떻게”라고 말했고 부가온은 “맞구나. 다 내가 지어낸 거다. 설마 했는데 정말이었다”고 상심했다. 그러면서 “아빤 내 아빠가 아니었다”고 충격을 받았고 부설악도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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