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수, 임수향-하석진 키스 목격에 충격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08.27. 22:02: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지수가 임수향과 하석진이 키스하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오예지(임수향)는 작업실에서 도예를 작업 중이었고 서진(하석진)은 그런 오예지를 지긋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서진은 오예지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줬고 오예지는 당황해 이런 서진의 손길을 거부했다. 그러나 서진은 조심스럽게 오예지의 입에 입을 맞췄고 오예지는 거부하지 못했다.
이를 보고 있던 서환(지수)는 충격을 받아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그러면서 도자기를 여러 개 깨트렸다.
당황한 오예지는 “환아”라고 부르며 쫓아가려고 했으나 서진은 오예지를 붙잡았다.
서진은 “따라가서 뭐 하려고”라고 물었고 오예지는 “가서 해명이라도 해야 하지 않냐”고 답했다. 그러자 서진은 “우리가 왜. 못할 짓 했나. 불륜이냐. 미성년자냐”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오예지는 “나는 환이한테 선생님 소리 듣는 사람”이라고 말했으나 서진은 “그거 때문에? 몰랐었냐 쟤 마음. 그냥 넘어가라. 여기서 더 들어가면 상처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예지는 “어떻게 그러냐. 환희가 나한테 얼마나 잘했는데”라고 재차 설명하려 했고 서진은 “그럼 걔랑 뭐 연애라도 해주게?”라고 물었다. 오예지는 서진의 말에 대답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