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사랑’ 손호준, 김다솜 과거 눈치채고 “진짜 여심이네” 김다솜은 ‘눈물’
- 입력 2020. 08.27. 22:37:5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리사랑’에서 손호준이 김다솜의 과거를 알아차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이하 ‘우리사랑’)에서 주아린(김다솜)은 병원에 입원한 오대오(손호준)의 병문안을 갔다.
주아린은 오대오에게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고 오대오는 ‘보고싶다’는 말에 당황했다. 그러자 주아린은 “아프다기에 걱정 돼서 왔다. 아파서 죽으면 우리 영화 엎어지니까”라고 설명했다.
오해를 해결한 오대오와 주아린은 사소한 얘기를 주고받았고 오대오는 “대본 빨리 써서 아린 씨 아시아가 아니라 유니버스 스타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주아린은 “우주 대스타 되면 진짜 아는 척 안 할 것”이라며 “나 완전 못 잡을 정도로 초 대박나서 다시 나타날 거다. 한 번만 다시 같이하자고 해도 내가 안 할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대오는 과거 고여심에게 들은 말을 떠올렸고 그때서야 고여심과 주아린이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주아린은 “괜찮으신 거 같다”며 “저는 이만 가보겠다. 얼른 쾌차해라”고 말한 뒤 병실을 나섰다. 오대오는 “고여심? 진짜 여심이네”라고 말한 뒤 14년 전과 달리 성장한 모습을 보며 웃음을 지었고 주아린은 병실 밖 복도에서 눈물을 머금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우리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