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가세연’으로 복귀설 부인 “처음 듣는 얘기”
입력 2020. 08.27. 22:50: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정환이 ‘가세연’ 복귀설에 입장을 밝혔다.

신정환은 27일 자신의 SNS에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를 마치 사실처럼 기사를 쓰셔서 당황스럽다”며 “정정해주시거나 내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몇몇 매체들은 신정환이 보수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복귀한다고 알렸다. 앞서 신정환은 아프리카TV BJ 철구 방송으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으나 출연이 무산된 바 있다.

신정환은 이러한 몇 매체들의 보도를 직접 부인하며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당시 신정환은 원정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뎅기열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며 병원 입원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이후 거짓으로 드러났고 신정환은 대중을 기망한 죄로 여론의 비난과 조롱을 한 몸에 받았다. 자숙기간을 거친 신정환은 2017년 방송 복귀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코엔스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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