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사랑의 콜센타' 2주 연속 하락세…16.4% 방송 이래 최저
- 입력 2020. 08.28. 07:30:0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하락했다.
28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평균 16.428%, 17.666%를 차지했다.
이는 '사랑의 콜센타'의 최저 성적이다. 지난 4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사랑의 콜센타'는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유 포맷을 바탕으로 기획한 확장판 특집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에서 우승자가 가려졌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최근 전화 안내원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사랑의 콜센타' 측은 "녹화 당일, 참석하기로 했던 아르바이트 요원 1인이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한다는 의사를 갑작스레 통보해왔고, 방송 펑크라는 사고를 방지하고자 제작진의 지인 네트워크를 가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 중 한 명이 알고 있는 지인을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으로 긴급 투입해 무사히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후 공교롭게도 해당 아르바이트 요원이 출연자의 매니저와도 친분이 있는 지인이라는 점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 그리고 현재 당시 투입됐던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습다"고 해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