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진아, 김형범에 "자식 숨기고 사기 결혼했냐"
입력 2020. 08.28. 08:43:14
[더셀럽 신아람 기자] 문보령이 김형범과 이혼을 결심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강석환(김형범) 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혼을 결심하는 이은주(문보령)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환 친아들 존재를 알게 된 이은주는 최은자(이진아)를 찾아가 "이혼할거야. 석환 씨랑 안살아 못살아"라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나를 이렇게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냐"고 분노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최은자는 "시어머니도 알고 있었냐"며 "이것들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강석환집을 찾아갔다.

최은자는 "자식 숨겨놓고 사기 결혼을 해?"라며 "왜 시술할 때도 시큰둥 했는지 알겠다"고 따졌다.

그러면서 "애 있는 거 알면서도 어쩜 그렇게 철면피로 앉아있었냐"며 "이 일 용납 못 한다"고 분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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