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형우 "父박일준에 최고의 목소리+노래실력 물려받아"
- 입력 2020. 08.28. 08:52:1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박일준 아들 박형우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내 새끼 언제까지 품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우는 "세살때까지 고아원 생활을 했었다. 양부모님이 나를 키워주셨다. 자수성가한 사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977년에 KBS신인상까지 탔는데 부모님이 연탄가스로 돌아가셨다"며 아들 박형우에게 "너에게 그러라는 말은 아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박형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박일준님께 목소리와 노래실력을 물려받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