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①] 현아 활동중단→이효리 '마오' 논란→임슬옹 검찰 송치
입력 2020. 08.28. 11:20:4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8월21일~27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현아, 미주신경성 실신 재발로 신곡발표 연기+활동 중단

가수 현아가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잠정 연기한다.

현아 소속사 피네이션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현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신곡 발표와 활동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현아가 본인이 우울증 및 공황 장애가 있으며 미주신경성 실신이란 진단을 받았음을 대중 앞에 처음으로 어렵게 고백한 이후, 다음주로 예정된 싱글 발매와 하반기에 예정된 정규앨범 발매에서 최선과 최상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오랜기간 꾸준히 치료를 병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 동안의 부단한 의지와 노력에도, 최근 다시 미주신경성 실신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내주 앞두고 있던 싱글 발매와 활동 역시 더는 진행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이효리, 부캐명 '마오' 언급에 中 누리꾼 댓글 테러…제작진 "오해"

가수 이효리가 새 그룹 환불원정대 결성을 앞두고 부캐릭터 '마오'를 언급해 중국 누리꾼들에 비난을 받았다.

지난 22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는 예명을 고민하던 중 "글로벌하게 중국 이름 마오가 어떠냐"고 말했다.

이후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 전 국가 주석 마우쩌둥을 웃음 소재로 사용했다며 SNS에 각종 비난 악플을 쏟아냈다.

이에 '놀면 뭐하니?' 측은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어제부터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에서는 해당 내용을 편집했다"고 밝혔다.

◆ 오정연 "8년 전 이혼사유 멋대로 추측에 실소…악플러 고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악플러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8년이 지난 내 이혼에 대한 사유를 멋대로 추측하는 일부 무리가 아직도 있다. 정답을 아는 당사자인 내가 볼 때 맞는 이야기는 1도 없고 각자의 상상 속 ‘궁예질’일 뿐이라 실소만 나올 뿐”이라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어 "남 과거사 추측에 헛스윙 날리며 무책임하게 ‘입 터는’ 이들의 인생은 좀 안타깝다"며 "건전한 넷문화를 위하여 악플러 고소 곧 실행”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류덕환, 7년 교제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

배우 류덕환이 결혼한다.

26일 류덕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류덕환의 결혼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류덕환은 당초 오는 10월, 7년 동안 연애한 일반인 연인과 결혼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일정을 내년으로 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류덕환에게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배우 류덕환에게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류덕환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부끄럽지만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되었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부디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고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별탈 없이 무사히 이겨 내길 바란다"고 적었다.

◆ 임슬옹,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 2차 소환→기소의견 검찰 송치

그룹 2AM 출신 가수 임슬옹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임슬옹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슬옹은 지난 1일 11시 50분쯤 서울 은평구 DMC역 인근 삼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운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횡단보도 신호는 적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보행자는 사고 직후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임슬옹은 사고 직후 1차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6일 2찬 소환조사를 마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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