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속보] 노원구, 상계동 빛가온교회 21명 확진 집단감염 비상
- 입력 2020. 08.28. 12:14: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빛가온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담감염이 발생했다.
노원구는 28일 서울시 브리핑 직후인 이날 오전 11시 33분께 재난문자로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빛가온교회 관련 첫 확진자는 지난 22일 처음 발생, 25일까지 교인, 가족 등 7명, 27일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시는 이 교회 교인, 방문자, 이달 16일 예배에 참석한 사람 등이 노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했다.
노원구는 "8월 16∼18일 예배를 본 교인은 오늘 중으로 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