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코로나19로 개봉일 변경 “9월 9일→ 30일” [공식]
입력 2020. 08.28. 14:25: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돌멩이’가 개봉과 시사회 일정을 연기했다.

28일 영화 ‘돌멩이’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개봉일이 9월 30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돼 있었던 언론배급 시사가 연기됐다”며 “갑작스러운 취소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 추후 일정이 정리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에 대한 2단계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위험도가 큰 집단에 대해 한층 더 강화된 방역 조치를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돌멩이’ 측 또한 앞서 1일 예정돼 있었던 언론배급시사회 일정을 취소하고 개봉일을 추후로 변경, 코로나19로 인한 사태의 심각성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한편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이 가세했고 김정식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돌멩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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