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더 발라드' 측, 공연 중단 2주 더 연장 "9월 15일 재개 계획"[공식]
- 입력 2020. 08.28. 17:52:1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뮤지컬 '마더 발라드'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공연 중단을 2주간 더 연장한다.
'머더 발라드' 제작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측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현재 8월 30일까지 임시 중단한 '머더 발라드' 공연을 9월 13일까지 2주 더 중단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머더 발라드'는 18일부터 23일까지 공연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25일 공연 재개를 계획했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또 한번 공연 중단을 결정했다.
향후 공연 계획에 대해서 '머더 발라드' 측은 "9월 15일 재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더 발라드'는 2012년 뉴욕 브로드웨이 맨해튼 씨어터 클럽에서 초연한 작품이다. 2013년 국내 초연 이후 핏빛 로맨스를 그린 파격적이고 대담한 스토리와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음악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이번 공연은 4년 만의 재공연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