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이창욱, 박하나에 "더이상 불행하게 살지마" 이별 선언
- 입력 2020. 08.28. 19:45:3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창욱이 박하나에게 이별하자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에게 이별을 말하는 한지훈(이창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훈(이창욱)은 차은동(박하나)를 위해 중국으로 떠날 결심을 했다.
한지훈은 차은동에게 "우리 집안때문에 힘들어하는 너 그만보고싶다"며 "이제라도 너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에 차은동은 "설마 지금 헤어지자는거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지훈은 "너 나랑 살면 평생 최준혁한테서 못 벗어나. 은찬이 사고 난 거 보고도 모르겠어?"라며 "더 이상 내 옆에서 불행한 거 감수하면서 살 이유 없어"라고 차은동을 설득했다.
차은동은 "불행한 적 없어. 괜찮아"라고 한지훈을 붙잡았지만 한지훈은 눈물을 참으며 자리를 떠났다.
최영국(송민형)이 세상을 떠나는 상상에 괴로워했다.
구치소에 수감된 최준혁은 민주란(오영실)이 "네 아버지 돌아가셨다. 너 보고싶다고 마지막까지 너만 찾았어 네 아버지 불쌍해서 어떻게"라며 울부짖는 악몽에 시달리며 식은땀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