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지킴이’ 홍석천, 마지막 가게 문 닫는다 “버티기 힘들어” [전문]
입력 2020. 08.29. 15:12:43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이태원 지킴이’를 자처했던 홍석천이 결국 마지막 가게를 정리하며 소회를 밝혔다.

29일 오후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에서만 18년을 식당 하면서 보냈다. 나의 30대, 40대 시간을 오로지 이곳에서만 보냈는데 이젠 좀 쉴 때가 된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2000년 30살 나이에 커밍아웃하고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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