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김보연, 알코올성 치매 초기 진단에 충격
- 입력 2020. 08.29. 20:54:3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김보연이 치매 초기 판정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최윤정(김보연)은 송나희(이민정)과 함께 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방문했다.
최윤정 담당 의사는 “검사 결과 알코올에 의한 초기 치매”라며 “알코올중독이 원인이다. 그게 브레이크가 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으로 돌아온 최윤정은 충격을 받고 비틀거렸고 송나희는 그를 부축했다. 그러면서 최윤정을 위로한다고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아직 초기고 알코올성 치매는 술 끊고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으나 최윤정은 “그래도 치매잖아. 내가 왜. 내가 뭘 그렇게 잘못 살았다고”라며 억울해했다.
최윤정은 이어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그냥 건망증인데 너네 선배가 잘못 본 것일 수도 있지 않나. 다른 병원을 가볼까. 다른 의사한테 한 번 더”라고 검사 결과를 부인하려 했다.
그러나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며 송나희를 집으로 보내고 쉬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