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박상철-재혼녀, 갈등대립 “돈으로 뺨 맞아” VS “지X 떨었다”
- 입력 2020. 08.29. 21:47: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가수 박상철과 법정 다툼 중인 재혼 여성과의 사건을 폭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재혼한 여성과 법정 다툼 중인 박상철 사건의 전말을 들여다봤다.
혼인 중에 외도를 한 박상철은 이혼 후 외도한 여성과 살림을 차렸다. 그러나 재혼한 여성 신경미(가명) 씨는 박상철에 대해 ”아기 가지고 직장 다니면서 돈 벌어 놓은 거 다 썼다, 생활비를 다 썼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너 부자 아니였냐’고 했었다“며 그때부터 박상철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비를 달라고 하면 돈을 얼굴에 던질 때도 있고 울면서 비 오는 날 뛰쳐나온 적도 있었다”며 “월세 포함 165만 원 받다가 아기 낳고 난 뒤로 조금 더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경미 씨는 “결혼식을 올리지도 않았고 웨딩 사진도 없다. 신혼여행도 간 적이 없어서 친정엄마에게 돈을 좀 줬으면 좋겠다고 하니 ‘너네 엄마를 내가 왜 챙겨주냐’고 하더라”며 “맨날 그늘 속에 살았는데 (10년 기념으로) 가방 하나 사달라고 했었다”면서 그것 또한 박상철에게 거절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박상철은 “제가 계좌로 300만 원 씩 꼬박꼬박 보냈다. 항시 주고 거기에 가외로 몇백씩 더. 명품(향수, 화장품) 안 사왔다고 안 사왔으면 ‘개새X’‘ ’죽일거야‘하면서 지X 떨었다”며 “한 시간에 메시지가 수백 통씩 날아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었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