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박상철, 이혼 후에도 두 집 살림? 전처 “박상철은 자유롭게 살고 싶은 것” [방송 SCENE]
입력 2020. 08.29. 21:55: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전처와 이혼 후에도 왕래를 하면서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는 가수 박상철에 대해 들여다봤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박상철과 두 명의 부인‘ 편이 그려졌다.

박상철은 혼인 중 외도를 저질렀고 결국 이혼한 뒤 외도를 했던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 박상철의 두 번째 부인인 신경미(가명) 씨는 “저희 집에 짐을 안 들고 왔다. 전처 집에 짐이 있다면서 짐을 안 들고 오고 이걸 하나 딸랑 주더라”며 어느 시상식에서 받은 메달을 하나 꺼내들었다. 그는 “몸만 저한테 있었다. 두 집 살림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상철의 전처는 신경미 씨에게 “저 사람은 그냥 왔다갔다 자유롭게 살고 싶은 거다. 저도 이제는 그러라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둘이가 많이 싸우게 된다. 그래서 별거를 해야할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전처와 현재 부인의 집 거리는 무려 10분 거리다. 이에 신경미 씨는 두 집 살림을 멈춰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실화탐사대‘ 팀은 전처의 집 주차장을 살펴봤고, 그곳에 박상철 씨 소유의 차량이 있었다.

그러나 박상철은 “그 차 타지도 않는다. 두 집 살림 하는데 자식을 잘 키우려고 노력했다. 본처가 해야 할 짓을 여기서 이 악마(두 번째 아내)가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제 애들 엄마(전처)한테 미안하다. 거기는 백번 천번 말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미안하다”고 말했다.

신경미 씨는 “저 여자만 불륜을 저지른 여자고 자기는 싹 빠져나가는 게 야비하고 이제라도 멈추고 남자답게 사과하고 좋게 끝냈으면 좋겠다. 저는 돈을 바라는 게 아니”라고 호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실화탐사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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