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 주원, 이정현과 치열한 몸싸움 “이다인 상처 있으면 죽어”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08.29. 22:53: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앨리스’에서 주원이 이정현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양홍섭(이정현)은 과거로 돌아가 박진겸(주원)의 집을 찾아갔다.
때마침 박진겸은 조사할 게 있다며 자신의 집에 찾아온 김도연(이다인)을 두고 집을 비웠고 이에 김도연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박진겸으로 오해해 양홍섭을 집으로 들였다.
양홍섭은 김도연의 폰으로 박진겸에게 전화를 걸었고 멀리 가지 않았던 박진겸은 집으로 돌아갔다.
박진겸은 엘리베이터에서 양홍섭을 만났다. 양홍섭은 칼로 박진겸을 위협했고 박진겸은 맨손으로 칼을 잡으면서까지 양홍섭을 막아냈다. 양홍섭은 “그러니까 왜 나한테 까불어 무슨 짓을 해도 너는 우리를 따라잡을 수 없어. 시간만큼 불공평하면서 공평한거 없어”라며 박진겸을 죽이려 했으나 상황은 역전됐다.
박진겸이 양홍섭의 팔에 총을 쐈고 결국 쓰러졌다. 그는 양홍섭에 “헛소리하지 말고 도연이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발로 손목 부근을 밟았다. 고통에 신음을 내뱉었고 박진겸은 “네가 누군지 아직 감히 안 잡힌다. 그런데 나를 죽이러 온 거면 좀 더 알아보고 오지 그랬냐. 나는 아무나 죽여”라며 총을 더 쐈다.
이에 양홍섭은 “잠깐 기절시켰다. 집에 있다. 진짜다. 제발 살려달라”고 사정했고 박진겸은 “네가 누구건 어디서 왔건 상관없다. 도연이 몸에 상처 하나 있으면 넌 내 몸에 반드시 죽인다”며 그를 체포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앨리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