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애 출연작 소개, 영화 '윤희에게·우아한 거짓말' 줄거리는? (방구석 1열)
- 입력 2020. 08.30. 10:3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희애가 출연한 영화 ‘윤희에게’와 ‘우아한 거짓말’이 소개됐다.
30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성평등 영화 행사인 ‘벡델데이 2020’을 맞아 ‘벡델리안’(영화를 통해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공헌한 영화인)으로 선정된 배우 김희애 특집 1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윤희에게’와 ‘우아한 거짓말’이 소개돼 두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윤희에게’는 2019년 11월 14일 개봉한 멜로, 로맨스 장르의 영화로 배우 김희애, 김소혜, 성유빈, 나카무라 유코, 키노 하나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122,304명을 동원했다.
줄거리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윤희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고 이 편지를 몰래 읽어본 딸 새봄은 편지의 내용을 숨긴 채 발신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여행을 제안하고 윤희는 비밀스러웠던 첫사랑의 기억으로 가슴이 뛰는 한편 새봄과 함께 여행을 떠난 끝없이 눈이 내리는 그곳에서 첫사랑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는다.
‘우아한 거짓말’은 2014년 3월 13일 개봉, 배우 김희애, 고아성, 김향기, 김유정, 유아인 등이 출연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1,619,983명을 동원했다.
마트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언제나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 남의 일엔 관심 없고, 가족 일에도 무덤덤한 시크한 성격의 언니 만지. 그런 엄마와 언니에게 언제나 착하고 살갑던 막내 천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세 가족 중 가장 밝고 웃음 많던 막내의 갑작스런 죽음에 현숙과 만지는 당황하지만, 씩씩한 현숙은 만지와 함께 천지가 없는 삶에 익숙해지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천지의 친구들을 만난 만지는 가족들이 몰랐던 숨겨진 다른 이야기, 그리고 그 중심에 천지와 가장 절친했던 화연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 말 없이 떠난 동생의 비밀을 찾던 만지는 빨간 털실 속 천지가 남기고 간 메시지가 있음을 알게 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