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장병 휴가 통제 일주일 연장…군 내 코로나19 추가확진
- 입력 2020. 08.30. 15:53:1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5명 발생, 장병들의 휴가, 외박, 면회, 외출 통제가 일주일 연장된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가 나온 경기도 성남 공군부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병사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의 한 종교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육군 간부도 추가 확진됐다. 경북 예천의 상극 예비역 병사 1명도 모친이 전날 확진되면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군부대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5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국방부는 이달 31일까지로 예정됐던 장병 휴가 통제를 내달 6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부대 내 모든 종교시설도 잠정폐쇄, 장병들의 종교 활동은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