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김보연, 알콜성 치매 결과에 집 나갔다…이상엽·이상이 죄책감에 눈물
입력 2020. 08.30. 20:04:08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보연이 알콜성 치매 결과에 충격 받고 집을 나갔다.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최윤정(김보연)이 알콜성 치매 결과를 받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송나희(이민정)은 윤규진(이상엽), 윤재석(이상이)에게 최윤정이 알콜성 치매 초기 증상이라고 말했다.

소식을 들은 윤형제는 당장 최윤정의 집으로 향했으나 이미 큰 충격에 빠진 최윤정은 진단서를 찢은 채 사라졌다.

송나희와 윤규진은 최윤정을 찾아 해맸고 윤규진, 윤재석은 "아들 둘이 의사인데"라며 죄책감에 빠졌다.

이후 윤규진은 "내가 제일 마음 아픈게 뭔 줄 알아? 엄마가 갈만한 데를 다 생각해봤는데 너무 없어"라며 "엄마는 친구, 형제 자매도 없이 외로워서 우리한테 매달린건데 그걸 그냥 집착한다고만 여기고 화내고 밀어냈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