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1일)의 날씨, 전국 곳곳 비+폭염…태풍 '마이삭' 수요일 밤 북상
- 입력 2020. 08.30. 21:54:4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내일도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1일)도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다. 또 내일도 30도를 넘어서는 폭염도 이어지겠다.
9호 태풍 '마이삭'은 고수온 해역을 지나며 세력을 한 단계 더욱 키워서 강한 세력으로 발달했다.
중심 부근에서는 시속 133k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 현재 예상 진로대로라면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새벽 사이 남해안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니인.
따라서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한반도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다.
내일 동풍이 불어드는 동해안 지방은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24도, 부산은 25도 등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다.
모레 오후에는 제주도와 전남 지방부터 차츰 비가 내리겠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