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샘 오취리, 새 SNS 개설 "경솔한 언행 죄송…성숙해 돌아올 것"
입력 2020. 08.30. 22:33:4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새로운 SNS계정을 개설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27일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에 "샘 오취리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동안 경솔한 언행을 하여 죄송하다. 더욱더 성숙하여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샘오취리는 지난 7일 의정부고 학생들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사진에 인종차별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25일에는 배우 박은혜에 대한 성희롱 발언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한 누리꾼은 샘오취리가 게재한 박은혜와 찍은 사진에 "한 번 흑인에게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뜻의 영문 댓글을 남겼고 이에 샘 오취리는 "Preach"고 남겼다.

'Preach'는 '동의하다' '맞다'는 의미로 성희롱 댓글에 동의한 것이 아니냐는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후 SNS 계정을 삭제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샘오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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