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 문보령 설득 “김형범 아들? 왜 미안해야 돼”
입력 2020. 08.31. 08:40:3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이 김형범과 이혼을 결심한 문보령 설득에 나섰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카페로 이은주(문보령)를 불러내 그를 설득하는 김해정(양금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주는 “속인 것 용서 못한다. 아이 있는 걸 속이다니”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해정은 “겨우 그걸 가지고 이혼을 하냐”며 “우리도 모르게 태어난 애다. 석환이(김형범)는 보지도 못하고 내가 보육원으로 보내라고 했다”고 말했다.

해정의 뻔뻔한 행동에 은주는 “저더러 키우라고? 저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은 안 드시냐”고 응수했다.

그러나 해정은 “중학생이니까 잔손 안 가서 수월하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나. 너 만나기 전인데 왜 미안하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냐”고 답했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