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부추장아찌·비름나물·순댓국·순대볶음
- 입력 2020. 08.31. 09:02:1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에서는 다가오는 가을, 집 밥 고민을 날려버릴 다양한 반찬 메뉴들이 소개됐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온 가족 입맛을 잡자! 밥도둑 백서’편으로 꾸며져 부추장아찌, 비름나물, 순댓국, 순대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부추장아찌는 부추의 연한 잎 부분을 잘라내고 굵고 억센 줄기 부분만 1kg을 준비한다. 밀폐 용기에 3cm 길이로 썬 풋고추 150g, 손질한 당근·양파·마늘 각 200g을 담고 손질한 부추 1kg, 저민 레몬 250g을 올려 담는다. 진간장·다시마 육수 각 4컵 반, 식초·설탕 각 3컵, 소주 2컵을 넣어 장아찌물을 만들어 붓는다. 냉장고에 넣어 4~5일 숙성한다.
비름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 2 큰 술, 손질한 비름 500g을 넣고 20초간 데친 후 찬물에 재빨리 헹궈 물기를 꾹 눌러 짠다. 고추장 6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반, 참기름 2 큰 술, 통깨 1 큰 술, 캐슈너트 가루 7 큰 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채 썬 양파 50g, 씨 털어 채 썬 청양고추 20g을 넣고 살살 버무려 완성한다.
순댓국은 돼지고기 앞다릿살 1kg은 잠길 정도의 물에 설탕 4 큰 술을 넣고 3~4시간 핏물을 뺀 뒤 끓는 물에 5분간 데친 후 건져낸다. 물 2L에 손질한 돼지고기 앞다릿살 1kg, 육수 팩, 소주 1컵을 넣고 총 1시간 동안 끓여 육수를 만든다. 끓인 육수에서 육수 팩과 돼지고기를 꺼낸 후 고기는 식혀 결 반대 방향으로 얇게 썬다.
중간 고춧가루·물·국간장 각 5 큰 술과 다진 마늘 2 큰 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뚝배기에 썬 돼지고기, 순대, 육수, 숙주 200g, 양념장 반 큰 술, 볶은 들깻가루 2 큰 술을 넣고 채소를 곁들인 후 팔팔 끓이고 나면 새우젓 1 큰 술로 간을 맞춰 완성한다.
순대볶음은 순대 500g을 한 입 크기로 썬다. 고추장 230g, 청양고추 가루·진간장 각 20g, 사이다 60g, 황설탕 15g, 매실청 90g, 간 배 100g, 간 양파·굴소스·다진 마늘·맛술 각 30g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센 불에 식용유 4 큰 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2 큰 술을 넣어 볶는다.
손질한 양배추 300g을 볶다가 숨이 죽으면 썬 순대 500g을 넣고 양념장으로 간을 맞춘다. 불린 당면 200g, 4 등분 한 깻잎 25장, 볶은 들깻가루 4 큰 술을 넣고 살짝 볶다가 불을 끈 후 어슷썰기한 대파 1대를 넣고 완성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