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무대 최초 공개…레트로 의상·현란한 군무
입력 2020. 08.31. 09:57: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3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 VMA)’에 참석해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공개된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레트로 콘셉트에 걸맞는 복고풍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흥겨운 멜로디와 가사의 분위기를 살려 미국의 맨헤튼, 뉴욕의 야경, 타임스퀘어 등 다채로운 미국 도시를 무대로 꾸며 배경을 보는 재미를 전했다.

무대에서 다양한 배경이 교차하며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현란한 군무부터 솔로와 유닛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Dynamite'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곡으로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지난 21일 전세계 동시 공개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0 VMA’에서 베스트 그룹상을 수상하고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베스트 팝(BEST POP)'까지 총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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