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美 '2020 MTV VMA'서 K팝 가수 최초 본상…3관왕 영예
- 입력 2020. 08.31. 10:50:3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MTV VMA’에서 본상인 ‘베스트 팝’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3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 VMA)’에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의 타이틀곡 '온(ON)'으로 ‘베스트 팝(BEST POP)’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지난해 ‘VMA’에서 베스트 그룹(Best Group), 베스트 케이팝(Best K-Pop) 상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는 방탄소년단은 올해 ‘베스트 그룹(Best Group)’, ‘베스트 케이팝(Best K-Pop) ’에 이어 본상인 ‘베스트 팝(BEST POP)’을 수상하며 3관왕 차지,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VMA 시상식에 처음 참석한 방탄소년단이 본상인 ‘베스트 팝’을 수상한 것은 K팝 가수 최초로 더욱 의미를 갖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VMA을 통해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