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치승 “황석정 50대에 선수 준비, 고집·근성·열정·노력에 박수”
- 입력 2020. 08.31. 11:33: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양치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황석정 50대에 선수 준비한다고 너무도 고생 많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석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50대라는 사실이 전혀 믿기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와 함께 당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양치승은 “서울대를 들어가는 것보다 더 노력했다는 말 옆에서 지켜본 저는 안다. 누님의 고집과 근성 열정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는 숫자일 뿐 이런 말 안 하겠다. 왜냐하면 나이 들어 보이니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고 뒤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준 것 같아 뿌듯하고 멋지시다. 석정 누님”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앞서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출전 전 황석정의 체지방률은 4.1%이었다. 양치승은 “여자 선수는 가슴과 엉덩이 지방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면 남자 1%와 비슷하다”라고 설명해 감탄을 불렀다.
대회 결과 황석정은 2등을 차지했다. 그의 눈부신 도전과 피나는 노력은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양치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