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천만 시민 멈춤 시간' 동참…영업 중단 "'홍철책방' 간판불 끈다"
입력 2020. 08.31. 11:50: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 중인 베이커리 카페 ‘홍철책방’ 영업을 중단한다.

노홍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YO! 천만 시민 멈춤 주간에 발맞춰 당분간 홍철책빵도 간판불을 끄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직접 뵐 좋은 날을 기다리며 우리 성실한 직원들이 홍철양과자세트를 더 많은 분들께 더 맛있게 구워서 더 정성껏 보내드리겠다”라며 “귀한 여러분이 저희 집에 놀러 오실 상황이 되면 바로 OPEN 공지 안내 올리겠다”라고 당분간 영업 중단할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노홍철은 “넷플릭스나 유튜브나 책 재밌게 보신 거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리면서 우리 잘 극복해 보자”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독려했다.

노홍철은 지난 1월 18일 ‘홍철책방’을 열었다. 카페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직접 구운 빵을 복지시설에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 오는 9월 6일까지 ‘천만 시민 멈춤 주간’으로 발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