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SNS로 사과→알고 보니 사칭…소속사 “법적 대응 방침”
입력 2020. 08.31. 13:31: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SNS로 물의를 일으켜 계정을 삭제했다가 최근 새로운 계정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샘 오취리 소속사 측은 새로 만들어진 계정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해당 계정은 샘 오취리가 개설한 계정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사칭 계정에 대해 법적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새로운 SNS 계정에는 샘 오취리의 이름으로 글이 게재됐다. 프로필에는 'Cultural diplomat. Actor. entertainer(문화 외교관, 배우, 연예인)'라는 소개가 적혀 있으며 한국과 가나의 국기를 올렸다. 그러나 이는 사칭 계정이었던 것.

한편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졸업사진의 관짝소년단 패러디에 인종차별과 관련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해 3월 SNS에 올린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논란이 커졌고 결국 샘 오취리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삭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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