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측 "'1승' 캐스팅 확정…송강호·박정민과 호흡" [공식]
입력 2020. 08.31. 14:38:0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이주영이 영화 ‘1승’에 합류한다.

이주영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더셀럽에 “최근 이주영이 영화 ‘1승’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영화 ‘1승’은 인생에서 단 한번의 성공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단 한번의 1승만 하면 되는 여자 배구단을 만나면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오는 11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극 중 이주영은 하니 역을 맡아 특유의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승’은 영화 '러시안 소설' '배우는 배우다' '여자, 남자' '프랑스 영화처럼' 등을 연출하고 '동주'로 영평상과 청룡영화상에서 각본상을 받은 신연식 감독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망해가는 어린이 배구 교실을 운영하다가 해체 직전의 여자배구단 감독으로는 배우 송강호가 캐스팅됐으며 배우 박정민, 이민지 등이 캐스팅되며 최정예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편 이주영은 영화 ‘독전’, ‘미쓰백’, ‘그것만이 내 세상’, 드라마 ‘라이브’, ‘땐뽀걸즈’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이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과 영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등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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