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하지 마세요' 코로나19 여파…개봉일 9월 10일로 연기
입력 2020. 08.31. 15:27: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감독 정연경)가 개봉일을 연기했다.

‘나를 구하지 마세요’ 측은 31일 “9월 3일 개봉 예정이었던 '나를 구하지 마세요'의 개봉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을 고려해 9월 10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들과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나를 구하지 마세요'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열릴 예정이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취소하고 온라인 행사로 변경한 바 있다.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엄마와 단둘이 도망치듯 낯선 곳에서 살게 된 열두 살 소녀 선유(조서연 분)가 전학 간 학교에서 천진난만한 소년 정국(최로운)을 만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영화. 배우 조서연, 최로운, 양소민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