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여파…하반기 '경찰 시험 연기' 가능성?
입력 2020. 08.31. 15:38:0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경찰시험 연기 관련 키워드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오는 9월 6일까지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 방침이 내려진 가운데 하반기 순경공채시험, 경채시험 등의 일정 연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해양경찰청은 지난 25일 2020년 제2차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분야 중 특임(구조, 전술, EOD) 분야 채용 일정을 연기했다.

당초 9월 7~11일 시행 예정이던 특임(구조, 전술, EOD)분야의 경우 실기시험 및 신체검사는 10월말로 연기됐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2차 경찰공무원 채용 전 분야 관련 상세 일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경찰 시험 연기의 일정 변경과 관련해서 경찰청은 별다른 공지를 내리지 않은 상태다. 제2차 순경공채 필기시험은 9월 19일로 시험 장소는 접수 지방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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