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들도 ‘찐’이야…집중호우 수재민 위해 5천750만원 성금 기탁
입력 2020. 08.31. 16:11: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 팬클럽이 수재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3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영탁 팬들은 공식 팬클럽 이름 ‘영탁이딱이야’로 지난 11일부터 기부를 시작, 25일까지 1529건, 총 5천750만6천84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영탁 팬들은 “많은 분들이 영탁의 인간성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팬들 역시 영탁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영탁과 함께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팬들이 함께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성금은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계지원과 위로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탁이딱이야’는 앞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한 바 있다. 당시 1592건의 릴레이 기부로 3천398만7천729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영탁의 또 다른 팬클럽 ‘제로탁’ 팬들도 115건, 총 409만6천을 기탁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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