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음주·흡연 논란' 정준원, 다인엔터와 계약 해지
입력 2020. 08.31. 16:39: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부부의 세계’ 출연 중 음주, 흡연이 제기돼 물의를 일으킨 아역 배우 정준원이 소속사를 떠났다.

iMBC는 31일 최근 정준원이 몸을 담궜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매니지먼트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5월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 분)의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의 친구 차해강 역으로 출연하던 도중 구설에 휩싸였다. 당시 SNS를 통해 미성년자인 정준원이 친구들과 음주, 흡연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부부의 세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준원 하차를 요구하는 항의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배우 관리에 미흡한 점 사과드린다”라며 드라마 제직진들과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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