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즈, 소속사 상대로 낸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 ‘기각’ [공식]
입력 2020. 08.31. 17:22: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밴드 더로즈 소속사 측이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이 전부 기각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는 31일 “더로즈는 지난 3월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를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 신뢰 관계 파탄 및 전속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이는 법원에서 전부 기각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당사는 현재 대한상사중재원을 통해 중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당사자 간 절차를 통해 현 사태를 원만히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더로즈는 지난 2017년 8월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재형 4인조로 데뷔한 밴드다. 이후 유럽, 남미 등 해외에서 다수의 공연을 진행해 팬들을 모았다. 특히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를 통해 주목 받았다.

하지만 지난 2월 더로즈 멤버들은 소속사 제이앤스타컴퍼니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고 제이앤스타컴퍼니는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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