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벧엘교회, 코로나19 확진자 4명…교회발 집단감염 우려
- 입력 2020. 08.31. 17:48: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서울 노원구 위치 벧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노원구는 31일 오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상계5동 벧엘교회 확진자 4명 발생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벧엘교회를 출입하거나 교회 관계자와 접촉한 시민은 보건소 콜센터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원구청 홈페이지에는 해당 교회와 관련 확진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구는 4명을 중심으로 최초 전파 경로와 접촉자, 동선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명 추가돼 누적 환자가 1만9천947명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