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정서하, 박인환에 “김비주 내 딸로 키울 것”
입력 2020. 08.31. 21:00:11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정서하가 김비주 출생의 비밀을 박인환에서 털어놨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부루나 면옥을 방문한 이청아(정서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영배(박인환)는 역정을 내며 “애한테 무슨 소리를 한 거냐”고 소리쳤다. 이에 청아는 “가온이가 다 알았다. 아버님도 가족들도 이제 다 알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가온이 제 딸이다. 설악이 딸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악이가 가온이 아빠가 되고 싶었나 보다. 아시지 않나. 설악이가 저 많이 좋아했던 것. 제 어머니가 오해해서 일이 여기까지 왔다. 엄마는 설악이 애라고 알고 계셨다”며 “가온이도 아마 충격이 컸을 거다. 가온이 이제 제 딸로 제가 키우겠다”고 폭탄 발언을 늘어놨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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