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공연 쫓겨난 뒤 오열 “김민재가 쏟아 내는”
입력 2020. 08.31. 22:23:5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이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본의 아니게 쫓겨난 뒤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월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에서는 무대 뒤에서 원래 자신이 서야 할 무대를 슬픈 표정으로 바라보는 채송아(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아는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연주를 쏟아내는 박준영(김민재)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눈물이 났다. 그가 쏟아 내는 음악이 너무 뜨거워서. 내 안에 담긴 것이 너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