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박은빈에 번호 공개 “늦어서”
입력 2020. 08.31. 23:11: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이 김민재와 첫 대화를 나눴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월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에서는 차영인(서정연)의 부탁을 받고 박준영(김민재)을 데리러 가던 중 우연히 그와 마주친 채송아(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아는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박준영(김민재)을 발견하고 “모시러 가는 길이었는데 드디어…”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영은 “늦어서 죄송하다”고 한 뒤 다리를 떨고 있는 송아를 바라보며 “괜찮으시냐. 조금 후에 들어가면 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후 송아는 박준영의 번호를 넘겨받고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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