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송해 “지각 NO, 리허설 할 때도 먼저 도착” 송해 나이는?
- 입력 2020. 09.01. 09:08: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송해가 국민MC가 된 비결을 밝혔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타 송해가 출연했다.
송해는 방송 전 대본을 받으면 옆에 깨알같이 필기를 해둔다. 이에 “그 의미를 그대로 읽으면 눈에 잘 안 띄는 때가 있으니까 옆에 추가로 적는다. 출연자와 대화를 해보면 내가 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니까 적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습관이 돼서 안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각을 절대 하지 않고 리허설을 할 때도 먼저 가 있는 이유에 “시간은 마음이 조급해서 가서 느긋하게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한 것은 기다리기 힘들다”며 “리허설을 할 때도 먼저 가 있는다”고 답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에서 장기간 MC를 맡고 있는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94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