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마의 기적’ 9월→10월 개봉 연기 “코로나19 확산 방지하고자” [공식]
- 입력 2020. 09.01. 09:18: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파티마의 기적’(감독 마코 폰테코보)의 개봉 일정이 연기됐다.
‘파티마의 기적’ 측은 1일 “9월 개봉 예정이었던 ‘파티마의 기적’이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피해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9월에서 10월로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정확한 개봉일은 추후 확정이 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거듭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파티마의 기적’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파티마의 기적’은 1917년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서 일어난 성모 마리아발현, 그를 목격한 세 명의 아이들의 놀라운 만남과 위대한 증언을 담은 감동 실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디스테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