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테넷’,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흥행 제동
입력 2020. 09.01. 09:28: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테넷’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흥행세에 제동이 걸렸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1일 영화 ‘테넷’은 전국 2050개의 스크린에서 6705번 상영돼 하루 동안 5만 4007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앞선 26일 개봉한 ‘테넷’은 오프닝 스코어 13만 7744명을 돌파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음 날엔 8만 명대의 관객을 동원했다. 28일에는 9만 명대로 다시 회복, 주말 이틀 동안 약 25만 명을 동원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관객 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 이날 동원한 5만 명대의 관객 수로 인해 개봉 일주일을 앞둔 시점에서 누적 관객 수 71만 4426명에 그쳤다.

1위의 사정이 이렇다 보니 영화 전체의 성적도 좋지 않다. 2위를 유지하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1만 562명, ‘오케이 마담’과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사라진 아빠!’는 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으나 일일 관객 수 4648명, 1995명에 그쳤다.

‘오!문희’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시사회를 진행해 개봉 전 51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전국의 관객 수는 7만 6077명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테넷'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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