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방탄소년단, 정국 생일 축하→美 빌보드 1위…"우리아미상받았네"
입력 2020. 09.01. 09:30: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국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자축했다.

지민은 1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증국아 24살 생일 축하한다. 형이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민과 정국이 코믹한 표정을 지은채 찍은 각양각색의 셀카가 담겼다.

미국 빌보드가 31일(현지시간) 싱글 메인차트 ‘핫100’에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1위에 올랐다고 발표되자 멤버들은 다시 한번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를 찾았다.

제이홉은 "우리 막둥이 생일 너무너무 추카하고 형이 마니 사랑해!~빌보드 1위도 추카해. 멤버들 너희들이 있기에 행복하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아미!! 누구보다 고맙고 사랑하는 건 아미 분들인 거 알죠?? 아미도 축하 받아야 해요!! 늘 곁에 함께 해주는 내 사람들 사랑해요”라고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제이홉은 정국과 함께 찍은 사진부터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도 현장에서 찍은 정국, 방탄소년단 완전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지민이 “지금도 울고 있다 형”이라는 글을 올리자 슈가는 “ㅠㅠㅠㅠㅠ”라고 답글을 남기고 해시태그를 통해 “정국아 생일축하한다. 아직 못 자는 중. 허공에 주먹질 중”이라며 정국의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감격스러운 기분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지민은 “진짜 방금 슈가형이랑 얘기 했지만 진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미 진짜 죄송해요 뭐라 남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눈물나요ㅠㅠ. 실감이 나야 잠에 들지ㅜㅜㅜㅜ 너무 정신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이뤄 낸 것이며 여러분들이 축하받을 것이며 이 성적 만큼이나 지금 여러분들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팬들과 기쁜 순간을 나누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 진입은 한국 가수 최초로 세운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또 하나의 뜻깊은 성과를 이루게 됐다.

디스코 팝 장르(Disco Pop)의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소망을 담은 곡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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