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덕자 누구? 서울 24년 살다 강원도로 귀농한 이유 ‘관심’
입력 2020. 09.01. 09:57: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튜버 덕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덕자는 지난 2017년 아프리카 TV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서울에서 24년을 살다가 강원도로 귀농해 방송을 진행했으며 먹방과 더불어 농촌생활과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등 강원도와 원주시를 알리는 데에 힘썼다.

또한 덕자는 지난해 동물권단체인 ‘케어’에 활동 지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4월 발생했던 강원도 인제 산불로 인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기부방송까지 진행해 구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덕자는 BJ 턱형이 대표로 있는 ACCA AGENCY와의 불공정 계약으로 고초를 겪었다. 소송 끝에 민법 103조 위반으로 계약은 무효처리가 됐다.

한동안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에 영상 업로드를 중단했던 덕자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덕자는 자신의 본명이 박보미라고 밝히며 “인터넷 방송에서 ‘덕자’로 활동 중인 사람”이라고 소개,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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