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베이식 "첫 식사 못 먹어"…이근대위 "보트 엎어진 것 처음" [방송 SCENE]
입력 2020. 09.01. 13:48: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베이식이 첫 식사를 즐기지 못한 경험을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애초대석’ 코너에는 래퍼 베이식, 이근 대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짜사나이' 촬영 때 먹은 음식에 대해 베이식은 "훈련할 때는 먹을 시간이 없었다. 제대로 못 먹고 첫째날도 그랬다. 첫 식사는 비빔밥이었는데 못 먹었다. 고무보트에 다 떨어뜨렸다"라고 설명했다.

이근 대위는 "UDT전통이라 기압을 주기 위해 그러는 건데 제가 교육 대장을 하면서 한 번도 엎어진 걸 본 적이 없다. 그날 충격받았다. 속으로는 강하게 나왔지만 마음이 아팠다. 식사를 주고 싶었는데 엎어져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베이식은 "저희는 보트를 머리에 올리고 있는 것조차 힘든데 한 명이 받아오면 나머지가 또 들고 있어야하는데 그러다가 결국 무너져서 다 쏟아버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그날 처음으로 마음이 아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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